쿠오카,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쿠오카의 토너 블렌드 퓨리파잉 제품이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BEST 토너 부문에서 에디터스픽 1위로 선정됐다.

입력 2021-09-03 11:55:54
사진 제공 = 쿠오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쿠오카의 토너 블렌드 퓨리파잉 제품이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BEST 토너 부문에서 에디터스픽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뷰티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한다.


스킨케어 토너 부문 에디터스픽 1위 수상의 쾌거를 이룬 쿠오카의 '토너 블렌드 퓨리파잉'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자연 유래 원료로 만들어진 저자극 토너이다.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 성분을 함유한 화이트 트러플,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쌀 발효 여과물과 파파야,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화이트 윌로우와 프로폴리스가 다량 함유되어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각질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건강하고 맑은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이 안색을 밝혀주고 피부를 매끈하게 케어할 뿐 아니라 피부 내 수분 흡수를 부스팅하는 것이 특징이다.


워터리한 포뮬러의 '토너 블렌드 퓨리파잉'은 쿠오카의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3대 피부 자극 물질을 100% 배제했으며, 제조 후 30일 이내의 신선한 제품만을 판매하는 '극신선 유통 원칙'을 고수한다.


쿠오카스킨의 김지수 대표는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쿠오카의 극신선 철학과 뛰어난 제품력을 함께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 토너 블렌드 퓨리파잉은 피부에 닿는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인만큼 순하고 효능은 탁월한 제품으로 만들고자 전 성분 100%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다.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원료로 최고의 효능을 내는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쿠오카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토너 부문 에디터스픽 수상을 기념하여 오는 9월 6일부터 쿠오카 공식몰에서 토너 블렌드 퓨리파잉을 15% 할인하고 3만원 상당의 크림 10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