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살갗을 스치는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은 일 년 중 가장 기분 좋은 청량함과 로맨틱한 기운이 감도는 때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9월에 태어난 사람들은 서서히 물들기 시작한 낙엽처럼 스며드는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가을처럼 아름다운 9월생들의 특징 10가지를 모아본 것이다. 재미로만 참고하되, 주변 9월생 친구들과 비슷한 점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직설적이며 상대방을 잘 설득하는 편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떠오른 생각이 있으면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그 대신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조리 있게 말하는 편이다.
누군가를 설득하는 데에 뛰어나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쉽게 바꾸는 능력이 있다.
2. 매우 정직하고 모두에게 공정하다
9월생은 정직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려고 한다.
모두에게 솔직하고 공정하게 대하기 때문에 신뢰감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는다.
3. 예쁘고 매력적인 것에 약하다
"귀여운 건 못 참지!"
9월생들이 약한 것이 바로 예쁘고 귀여운 것이다.
매력적인 사람이 다가와 부탁을 한다면 아마 이를 거절하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일 테다.
4. 귀여운 과대망상을 한다
귀여운 망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도 상상력을 발휘해 온갖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다만 너무 부풀려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어 착각에 사로잡힐 때도 있다.
5. 완벽주의자다
9월생은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목표를 향해 늘 최선을 다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편이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자신의 가치관이나 논리에서 벗어났다는 판단이 들 때는 단칼에 그만두는 경향도 있다.
6. 가리는 음식이 없다
9월에 태어난 사람들은 가리는 음식 없이 골고루 잘 먹는다.
호불호 갈리는 음식도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어떤 곳에서든 금세 음식에 적응한다.
7. 곁에 꼭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9월생은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곁에 누군가가 있어야만 안정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들의 행복은 주로 만족스러운 인간관계에서 나오며, 관계가 틀어지는 것은 이들에게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슬픈 일이다.
8. 여행을 사랑한다
9월생들은 특히 여행을 즐기고 좋아한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기쁨을 느끼기 때문.
틈이 날 때마다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어딘가로 떠날 궁리도 많이 하는 편이다.
9.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편이다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한 9월생은 특히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독서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다 봐야 직성이 풀린다고 한다.
10. 금방 지루함을 느낀다
어떤 일이든 변화를 추구한다. 틀에 박힌 일이나 반복적인 일을 하면 금세 지루함을 느낀다.
새로운 것을 찾아 두려움 없이 떠나기 때문에 대담하게 일을 벌인다는 평가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