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영화 속 미래도시 모습을 현실에 구현한 듯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전경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도에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들이 많다.
깔끔하게 정돈된 거리와 수변공원, 해변 등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모습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가 진 뒤엔 낮과는 또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한낮 송도가 각 잡힌 깔끔한 느낌을 준다면 밤의 송도는 화려하고 잘 꾸며진 느낌을 준다.
특히 고층 건물이 다수 몰려 있는 센트럴파크 일원에선 홍콩 빅토리아파크 야경 못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다.
흔하지 않은 세련된 풍경을 가진 만큼 TV광고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한편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조성 중인 경제자유구역이다.
총 11개의 공구로 나눠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1공구~7공구까지는 개발이 거의 완료됐고, 8공구~11공구는 현재 진행 중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