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SNS서 "틀린 말 하나 없다"며 공감 쏟아지고 있는 서장훈의 뼈 때리는 7가지 연애 조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서장훈이 시청자가 직접 사연을 내는 방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고 있다.


서장훈은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연애의 참견' 등에 출연하며 현실적인 '사이다'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꿀재미를 선사한다.


팩폭과 조언을 넘나드는 그의 연애 조언들은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고두고 화자 되며 누리꾼들의 뼈를 산산조각 내고 있다.


남초, 여초 가리지 않고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창에서 공감을 산 서장훈의 팩폭형 연애 조언들을 한데 모았다. 지금 연애 조언이 절실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정독해보자.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알고있지만'


먼저 첫 번째 어록은 "바빠서 연애를 못한다고? 장윤정도 결혼했다"이다.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를 예로 들어 바빠서 연애를 못한다는 건 모조리 핑계라고 일축했다.


두 번째는 "본인 할 일 하면서 가끔 만나면 진짜 남사친이지만, 언제나 네 곁에 붙어 있으면 위장 남사친"이란 발언이다.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서장훈이 답한 명쾌한 해답이다.


세 번째 조언은 "운명에 집착하지 마라. 취향이 완벽히 똑같은 건 있을 수 없다"였다. 진정한 사랑은 서로 배려하며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또 늘 무표정에 단답형이라고 밝힌 모태솔로 여대생에게 서장훈이 "사람은 밝게 웃는 사람을 더 매력적으로 느낀다. 원래 생긴 것보다 저평가를 받는 이유는 많이 안 웃어서 그런 것"이라고 조언한 것 역시 공감을 샀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W'


이 외에도 서장훈은 "경제적 불확실함을 감수할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면 결혼하지 마라. 함께 있기만 하면 된다는 건 없다", "절약하는 습관으로 같이 있는 사람에게까지 스트레스를 주면 절약이 아니라 졸렬이다"라고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그는 "완벽한 사람은 갑자기 딱 나타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서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서장훈은 역대급 연애 명언을 쏟아내며 고민에 빠진 청춘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연애 고민에 빠진 청춘들이여. 그의 말처럼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연인들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맞춰가는 편이 당신을 성공적인 연애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웹드라마 '에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