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한국인들 놀라 입 벌어진다는 독일 마트 식료품의 충격적인 가격 수준 (영상)

YouTube '김치와소세지[김쏘커플]'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우리나라의 '밥상' 물가가 10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OECD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식품) 물가는 1년 전보다 7.3% 상승했다.


특히 농축수산물 물가는 2분기에만 11.9% 뛰어올라 각 가정의 부담은 더욱 심각하다.


이에 곳곳에서는 "장을 보기 무섭다"라는 볼멘 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독일과 우리나라의 마트 물가를 비교하는 글이 화제를 모았다.


YouTube '김치와소세지[김쏘커플]'


독일의 물가는 지난 6월 '김치와소세지[김쏘커플]'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들은 독일의 한 마트를 방문해 각종 제품들의 가격을 일일이 보여줬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맥주의 가격이었다. 맥주의 나라답게 독일의 500ml 맥주는 한 캔에 약 600~700원의 가격이었다.


육류의 가격도 훨씬 한국에 비해 훨씬 저렴했다. 목살의 경우, 100g에 2000원을 훌쩍 넘어가는 한국과 달리 독일은 100g에 700원이었다.


YouTube '김치와소세지[김쏘커플]'


서양인들이 즐겨 먹는 빵의 경우에도 한 개에 300원~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이 밖에도 블루베리 한 팩에 1000원, 파 한 단에 500원, 아이스크림은 개당 500원 등 전체적으로 한국에 비해 물가가 훨씬 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독일 가야겠다", "우리나라가 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다",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물가 오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폭염, 국제 곡물 가격의 불안전성으로 인해 하반기에도 식품물가 상황은 여전히 불안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YouTube '김치와소세지[김쏘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