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프숄더 입는 '어깨 미녀'들이 집에서 친구들 몰래 하는 '5분 스트레칭'

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이다.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가 찾아오면서 은근한 노출이 돋보이는 옷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 가볍게 입기 좋으면서도 야리야리한 이미지를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오프숄더다.


하지만 오프숄더를 예쁘게 입기 위해선 목과 어깨 라인이 예뻐야 한다. 매끈한 목선과 곧은 어깨는 오프숄더를 입었을 때 더 예뻐 보이게 만들어 준다.


최근 가느다란 목선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각종 SNS에서는 이와 관련한 스트레칭 방법 등이 속속 공유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하루에 조금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한 효과를 준다는 5분 스트레칭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승모근 스트레칭'이다. 고개를 약 45도로 지그시 누른 상태에서 반대편 어깨를 아래로 내려준다.


양옆을 번갈아가면서 약 30초 정도 멈췄다 풀어준다.


다음은 '근육 풀어주기'다. 목을 돌려 일자로 길게 튀어나온 근육을 손으로 꼬집듯이 당겨서 풀어준다.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주면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나에게 숨겨진 목 길이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가슴 위쪽을 양손으로 잡고 손으로 상체를 내리면서 고개를 하늘 위로 올리며 양쪽으로 늘리며 움직여준다. 이때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 '앙' 다물어주는 게 포인트다.


마지막 방법은 '목 쓸어내리기'다.


고개를 돌리고 손바닥을 이용해 턱관절부터 어깨까지 누르며 쓸어내려준다. 왼쪽, 오른쪽 각각 10번씩 반복해 주자.


평소 쇄골 라인이 잘 드러나지 않거나 승모근이 지나치게 발달해 있다면 다음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 미녀로 거듭나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