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언택트 휴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캠핑카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늘었다.
캠핑카를 이용하면 일행과 오붓하게 여행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공간의 제약 때문에 럭셔리는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늘은 캠핑카의 이런 단점을 단숨에 박살내는 초호화 캠핑카를 소개해 보려 한다. 무려 3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하는 '라이카 크레오스 8002'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유튜버 '우파푸른하늘Woopa TV'은 "이탈리아에서 가지고 온 국내 단 한 대 3억 초호화 캠핑카"라는 영상에서 해당 차량의 내부를 공개했다.
자동으로 내려오는 계단을 타고 내부로 들어가면 으리으리한 실내가 눈앞에 펼쳐진다.
의자는 전부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만들어져 한눈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부엌에는 냉장고와 오븐도 구비되어 있다.
안으로 더 들어가면 푸른빛 조명이 설치된 완전 개방형 화장실과 침대가 펼쳐진다. 침대는 세 명이 너끈히 누울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한 크기다.
천장 쪽에 설치된 무드등까지 켜 주면 호텔 객실 부럽지 않은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캠핑카의 화려한 내부에 누리꾼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들은 "무슨 비행기 안인 줄 알았다", "요즘같은 때 이런 거 하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돌아다니는 아파트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