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다이어트는 해야 하는데 음식은 포기 못하는 돼지런한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맛과 영양, 감량 효과를 모두 잡은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수많은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받은 레시피를 소개하니, 여름을 맞이해 살 빼기에 전념하고 있다면 참고해보자.
먼저 약 4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PURE.D퓨어디'에서 공개한 양배추 롤은 맛과 양을 모두 잡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삶은 양배추를 펼치고 쌈과 아삭이 고추를 넣은 후 강된장을 넣는다. 이후 닭 가슴살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 김밥처럼 썰어주면 완성이다.
이 과정에서 강된장을 다이어트 제품으로 선택하면 더욱 좋다. 후기에 따르면 식감도 아삭아삭해 좋고 포만감도 넘친다고 한다. 해당 유튜버는 이 같은 레시피로 2주 만에 약 7kg을 감량했다고.
닭 가슴살과 시판 두부를 으깨 밥 대신 유부에 넣은 두부 유부초밥도 인기 다이어트 식품이다. 유튜브 채널 '간단요리 심쿡 SIMCOOK'에서는 시판 유부초밥 재료에 밥 대신 으깬 두부를 넣는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때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빼주지 않으면 질척거리는 유부초밥이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그 어떤 다이어트 식품보다 상큼해서 퍽퍽한 닭 가슴살만 먹던 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흡입한다는 후문이다.
계란과 양배추를 더한 계란 양배추 김밥도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이다.
약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영자씨의 부엌Young-Ja's Kitchen'에서는 약 5kg을 감량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양배추 계란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먼저 채 썰어 물기를 뺀 양배추에 계란을 듬뿍 넣고 비벼준 뒤 지단으로 부친다.
여기에 각종 야채를 넣고 밥 대신 지단으로만 김밥을 말면 끝이다. 맛을 위해 단무지를 넣으면 약간 삼삼하면서도 간이 딱 맞는다.
요즘 SNS에서 핫한, 다이어터를 위한 연두부 구이 레시피도 참고할만하다.
유튜브 채널 'Food Atelier 푸드아뜰리에'에서는 다이어터를 위한 에어프라이어 두부구이를 소개했는데 그 어떤 요리보다 간단하다.
물기를 제거한 연두부(혹은 그냥 두부) 윗부분을 각지게 썰고 그 위에 후추, 올리브오일, 간장 등으로 시즈닝을 해 200도에서 17~20분간 구우면 끝이다.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두부구이는 든든하면서도 고소한 맛까지 일품이라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