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9일)은 절친과 평생 우정 다짐하는 '친구데이'입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역도요정 김복주'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늘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워! 우리 평생 지금처럼 잘 지내자!!"


코로나19로 약속이 뜸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서 수다를 떨었던 절친과 사뭇 멀어진 기분이 든 이들이 있을 것이다.


평소 친구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거나 부끄러워 말 못한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오늘(9일)만큼은 용기를 내 먼저 연락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바로 오늘(9일)은 1년에 한 번 친구와 영원한 우정을 확인하는 '친구데이'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하자있는 인간들'


확인된 바는 없지만 친구데이는 7월 9일 '칠구'와 '친구'의 발음이 비슷한 것에서 유래된 기념일로 알려졌다.


'친구데이'는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 놀러를 가거나 단골집에서 식사를 즐기고, 카페에서 못다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날이다.


코로나19가 극심해진 상황이라 다같이 모여 여행을 가는 재미를 느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친구데이를 핑계 삼아 그간 연락이 소홀해진 친구들과 안부인사를 나누기 딱 좋은 날이다.


또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연락을 끊은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 먼저 연락해 봐도 좋겠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witter 'BTS_twt'


아마 친구도 당신의 연락에 내심 반가워 예전보다 더 당신을 좋은 친구라고 느낄 것이다.


그동안 찐친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 친구데이를 명목으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며 흔들림 없는 우정을 다짐해보는 건 어떨까.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