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는 나날이 늘어난 요즘 편의점에서 저렴한 값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안주가 '숏다리'와 새우맛 과자 '오잉'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숏다리와 오잉이 콜라보한 제품이 출시돼 혼맥 덕후들의 필수템으로 꼽히는 중이다.
지난달 31일 출시된 '숏다리X오잉'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초록의 패키지로 숏다리의 냄새마저 솔솔 풍기는 듯하다.
6월 신상품으로 출시된 '숏다리X오잉'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1,500원에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바다 내음을 가득 담은 오징어의 짭조름한 맛으로 입을 심심하게 두지 않는다.
실제로 맛을 본 누리꾼의 반응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쏟아지는 후기를 보면 일단 양부터 혜자다. 평소 양이 많기로 소문났던 오잉의 명성에 전혀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풍부한 양을 자랑한다.
맛은 세븐일레븐에서 소개한대로 짭짤한 맛을 기본으로 달큰한 맛이 더해져 강력한 '단짠단짠'을 자랑한다.
중독성이 강해 한 번 뜯으면 바로 순삭할 수밖에 없는 맛이라는 후문이다.
아직 '숏다리X오잉'을 접하지 못한 누리꾼들은 "나 이거 사줘", "이 조합은 맛있을 수밖에 없다", "안 먹어봐도 맛이 예상돼서 더 미치겠다", "대박 콜라보다" 등의 기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