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장대비로 시작한 '지각 장마' 열흘 내내 이어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이틀 연속 내린 '지각 장맛비'가 열흘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은 "정체전선은 이날 일시적으로 남쪽으로 내려가 내일(5일) 오후부터 차차 북상하겠다"고 밝혔다.


정체전선은 내일(5일) 낮에 저기압으로 발달하면서 호남과 영남에 비가 내린다.


밤에는 충청 남부, 전북, 경북 남부에도 비가 내린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오는 6일에는 전국이 또다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후에도 계속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7일에는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가 오겠다"고 예상했다.


8~10일에는 수도권,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 11일에는 호남과 중부지방에, 12일에는 중부지방, 13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오겠다고 예상했다.


많은 비가 계속되면서 산간, 계곡, 농수로 등에서는 범람 또는 침수가 우려되므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