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우승 상금 '6천만원' 걸고 90년대생 라떼들 추억의 보드게임 '우노' 대회 열린다

카드 게임 우노(UNO) / girlstyle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평소 보드게임을 즐기는 마니아라면 주목해보자.


상금 약 6천만 원을 걸고 카드 게임 우노(UNO)의 제작사 마텔 사상 처음으로 공식 세계 대회 '우노 챔피언십 시리즈'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우노는 보드게임 마니아라면 익히 알 만한 인기 종목이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마텔은 그동안 게임을 연마해온 팬들을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상속자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오늘(2일)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토너먼트는 우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모바일 토너먼트에서 이긴 참가자들은 올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챔피언십 시리즈의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에 초대된다.


해당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상금 5만 달러(한화 약 5천 7백만 원)를 수여 한다.


신나는 게임도 즐기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거액의 돈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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