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엄마가 꼭 '딸'을 가져야 하는 이유 담은 가슴 뭉클한 일러스트 9장

the cinnamon rabbit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딸들이라면 엄마와 데이트를 즐긴 적, 한 번 이상은 있을 것이다.


함께 카페를 가고 쇼핑도 하며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모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엄마와 함께 있는 딸들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낀다. 누구보다 마음이 잘 맞는 상대이니 말이다.


이는 엄마도 마찬가지다. 엄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소중하다. 엄마에게 딸은 보물과 같기 때문이다.


drawingsarah




Pascal Campion


최근 이런 엄마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그림에는 모녀의 따뜻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장면, 늘 머리를 손질해주는 엄마에게 이번에는 자신이 머리를 묶어주겠다며 끙끙대는 장면,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장면 등 모든 엄마와 딸들이 겪었을 법한 평범하고도 평화로운 모습이다.


작은 고사리손으로 요리를 하겠다는 딸을 돕는 모습, 품에 잠든 아이가 깨지 않게 꼭 안고 잠든 엄마의 모습, 어느덧 의젓하게 자라 엄마와 판박이처럼 닮은 딸의 모습도 담겨있다.




Pascal Campion


Holly Nichols


엄마와 딸의 평범하지만 잔잔한 울림을 주는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괜히 가슴이 뭉클해진다.


해당 일러스트를 본 여성 누리꾼들은 "진짜 나랑 엄마 같다", "괜히 울컥하게 되네", "엄마 보고 싶다", "이런 걸 보면 꼭 딸을 낳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이 일러스트를 본 오늘만큼은 사랑하는 엄마에게 쑥스럽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만약 엄마와 평소 연락을 잘 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전화하자.


엄마와 딸은 서로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값진 보물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