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메종 글래드 제주가 무더운 여름밤 편안한 숙면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패키지 '글래드 꿀잠 시즌 7'와 '글래드 꿀잠 시즌 7 플러스'를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글래드 꿀잠 시즌 7'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만의 베딩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편안하고 깊은 숙면을 도와주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토퍼 브랜드 '슬로우'의 아로마 파우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와 함께 콜라보한 수면 안대, 묻어남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아비브의 크림코팅 마스크 1박스(5개입)으로 구성된 꿀잠 키트 1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삼다정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글래드 꿀잠 시즌 7 플러스' 패키지 이용 시, 객실 업그레이드와 함께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에서 새롭게 런칭한 반팔 파자마 셋업 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호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숙면을 돕는 혜택들을 제공해온 '글래드 꿀잠' 패키지를 2가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하게 됐다" 며 "무더위로 잠못 이루는 밤, 시원한 혜택들로 가득한 글래드 꿀잠 패키지로 최상의 숙면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