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내가 디즈니 캐릭터로 만들어지면 어떤 모습일까?"
디즈니 캐릭터 하면 특유의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커다란 눈을 가진 모습이 떠오른다.
여기에 갖가지 개성과 매력, 분위기가 더해져 캐릭터마다 놀라운 시너지와 존재감을 발휘한다.
'혹시 나라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다면 주목해보자. 지금 당장 확인해볼 수 있는 앱이 있으니 말이다.
최근 각종 SNS와 인터넷상에서는 사진 속 인물을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시켜주는 'Voilá AI Artist' 앱이 유행 중이다.
국내 연예인들과 해외 유명 스타들의 모습을 해당 어플을 이용해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시킨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다.
아이유와 수지, 제니는 비교적 발랄하고 청순한 소녀 같은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했다.
퀸 김연아는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디즈니 공주처럼 보였다.
아름다움의 대명사 배우 송혜교는 차분하면서도 차가운 공주 포스가 느껴졌고, 김소연은 시크한 여왕처럼 보였다.
또 할리우드 스타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개성이 뚜렷한 배우 드웨인 존슨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 실제 모습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셀레나 고메즈, 안젤리나 졸리는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비주얼로 디즈니 주인공 같은 포스를 풍겼다.
이외에도 여러 국내외 스타들의 모습이 강한 인상을 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목구비의 특징적인 부분만 뽑아 캐릭터로 바꾼 결과물은 제법 완성도가 높아 감탄을 자아냈다.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한 당신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앱을 깔고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