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24일) 밤 썸남·썸녀와 같이 보면 1일 되는 영롱한 '스트로베리 문' 떠오른다

NBCnew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내일(24일) 썸남·썸녀와 꼭 데이트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새콤달콤 딸기를 입이 아닌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우주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이번주 영롱한 '분홍빛' 보름달이 어두운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는 '스트로베리 문'이 떠오른다고 전했다.


상큼달달한 딸기향이 코 안을 가득 채우는 것 같은 '스트로베리 문'은 인디언들이 6월에 뜨는 보름달을 부르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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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월이면 딸기를 재배해 붙여진 애칭으로 인디언들 사이에서 '스트로베리 문'은 길조로 통한다.


특히 '스트로베리 문'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수많은 소원 중에서도 사랑이 이루어지는 달로 유명하다.


이에 각국의 솔로들은 '스트로베리 문'을 보며 솔로탈출을 기원하기도 하고, 썸남·썸녀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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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트로베리 문'은 내일(24일) 오후 2시 39분(동부 표준시 18:39 GMT) 떠오를 예정이며 한국 시간으로는 당일 오후 11시 39분부터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랑을 이뤄주는 보름달로 유명한 만큼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트로베리 문이 가져다줄 행운을 믿고 용기내 데이트 약속을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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