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스마트폰 카메라 대신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필름카메라가 다시 유행을 하고 있다.
필름 카메라에는 스마트폰 카메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투박하면서도 빛바랜 감성이 있기 때문일테다.
하지만 생각보다 필름 카메라아 매 번 갈아 줘야 하는 필름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최근 필름 카메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투박하고 촌스러운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사진으로 인화해주는 어플이 나타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 'FIMO'
'FIMO'는 이미 많은 아이폰 유저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무료 카메라 앱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필름 카메라 감성의 물씬 풍기는 다양한 필터들이 많다.
특수 필름들은 추가로 구매해야 하지만 무료로도 꽤 많은 필터들이 서비스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2. 후지캠
후지캠은 필름 제작회사인 '후지필름'에서 만든 어플이다.
지금의 모습을 마치 90년대 감성으로 물씬 풍기게 담아내는 필름 카메라 느낌의 필터들이 가득하다.
후지필름에서 만든 필름 카메라들 특유의 감성 넘치는 색감을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줘 많은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또 필름카메라의 빛번짐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어 더욱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3. 구닥 캠 라이트(Gudak Cam Lite)
구닥은 이미 필름 카메라 어플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어플 중 하나다.
구닥이 내놓은 무료버전 어플인 라이트에서도 필카 감성의 느낌의 사진들을 마음껏 찍을 수 있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빛버짐과 따듯한 분위기를 물씬 느끼는 사진을 찍고 싶다면 구닥을 이용해보자.
4. 칼라(CALLA)
'칼라(CALLA)'는 아이폰 카메라로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다.
필름카메라의 빈티지한 느낌의 색감이 그대로 재현해낸다.
또 마치 인화한 사진 처럼 사진 한 쪽에 날짜도 표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