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무서운 속도로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이런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는 새로운 '귀멸의 칼날' 연극, '귀멸의 칼날: 그 두 인연'이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비주얼이 공개됐다.
'귀멸의 칼날: 그 두 인연'은 지난 2019년 11월 막을 올린 '귀멸의 칼날'의 연극의 속편이다.
이번 속편은 탄지로, 아가츠마 젠이츠와 부리히라 이노스케와 나타구모산 거미 도깨비 일가의 사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귀살대의 기둥과 십이귀월도 등장한다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팬들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배우들의 모습에 주목하고 있다.
배우들은 애니메이션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 100%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먼저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는 이마 왼쪽의 화상자국과 시원한 미소가 똑 닮았다.
동생 네즈코 역의 배우는 캐릭터 그대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입에 물고 있는 대나무 재갈과 핑크색 렌즈로 싱크로율을 높였다.
하시비라 이노스케를 맡은 배우 역시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멧돼지 가면으로 완벽한 이노스케 그 자체다.
이외에도 아가츠마 젠이츠, 렌고쿠 쿄쥬로, 우즈이 텐겐, 칸로리 미츠리, 히메지마 교메이, 토키토 무이치로, 이구로 오바나이, 토미오카 기유, 코쵸우 시노부, 시나즈가와 사네미, 키부츠지 무잔 등 모든 등장인물이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환상이 깨졌다", "괜히 봤다", "선 넘었네", "코스프레인줄"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연극 '귀멸의 칼날: 그 두 인연'은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공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