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언제든지 밝게 웃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진다.
정말 행복해서 웃는 건지, 힘들지만 자신의 감정을 애써 숨기고 있는 것인지, 혹시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궁금증 말이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웃을 때 드러나는 '앞니'만으로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했다.
사람마다 다른 앞니 모양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치아의 모양은 총 4가지로 나뉜다. 정사각형, 직사각형, 타원형 그리고 삼각형 모양이다.
먼저 정사각형 치아를 살펴보자. 앞니의 가로세로 길이가 비슷한 정사각형 모양이라면 보통 선천적으로 계획적으로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
분석에 강하며 굉장히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인 경우가 많으며 남과 쉽게 다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또한 뛰어난 언변과 큰 야망으로 기업가 같은 면모를 보인다.
때때로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며 이때는 누군가 방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조용한 곳을 좋아하며 사람이 많은 곳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런가 하면 직사각형 앞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계획을 잘 세우는 사람이며 굉장히 사교적이다.
상상력이 풍부하며 이런 상상력에서 나온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사람이다.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하다.
이에 자연스럽게 리더가 된다. 하지만 자신을 잘 따르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다고.
앞니가 동그란 타원형인 사람은 옷차림과 말투 등 자기관리에 집중하며 신경을 쓰는 타입이다.
이들은 예술가적인 기질이 다분하다. 솔직하고 예술적인 것을 좋아하며 의사소통 능력도 좋다.
타인의 시선에 굉장히 신경을 쓰며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굉장히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친해지기는 쉽지 않지만 서로 마음이 통하면 누구보다 마음을 잘 여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앞니가 삼각형인 사람은 구속되는 것을 싫어하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굉장히 정력적인 타입으로 늘 에너지가 넘친다. 낯선 사람을 마주해도 낯을 가리지 않고 똑같이 넘치는 에너지를 거침없이 보여준다.
밝고 친절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게 한다.
평소 어떤 성격인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말할 때 살며시 드러나는 앞니로 성격을 파악해보는 것은 어떨까.
상대를 정확히 파악해야 훨씬 가까워질 수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