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형제, 자매가 있다면 오늘만큼은 통 큰 선물을 하면서 그동안 낯부끄러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오늘(24일)은 다름 아닌 '형제의 날'이니 말이다.
전 세계의 기념일을 알려주는 '데이즈 오브 더 이어'에 따르면 매년 양력 5월 24일은 형제의 날(Brother's Day)이다.
'형제의 날'은 미국 앨라배마주 출신 다니엘 로즈(C. Daniel Rhodes)에 의해 만들어졌다.
미국, 호주, 러시아, 인도, 프랑스, 독일, 프랑스 등 많은 나라에서 이날 형제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공허함을 채워주고 진실한 조언을 얻을 수 있으며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인 형제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는 날이다.
누구나 형제를 사랑하지만 평소에 이를 표현하는 이들은 드물다. 부끄럽기도 하고 새삼스럽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날은 형제가 평소 갖고 싶어 하던 것을 선물하거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평소에는 표현하지 않았던 감정을 전한다.
직접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고 술을 마시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오늘만큼은 부끄럽더라도 내 옆에서 가장 친한 친구, 든든한 지원군, 믿음직스러운 보호자가 되어주는 형제와 함께 '형제의 날'을 축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