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서울시 중구에서 '수동'으로 로또 사고 1등하신 분, 43억원 받아가세요"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지난해 수동으로 로또 복권을 사서 1등에 당첨된 이가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지난해 7월 11일 추첨한 919회차 로또 1등 당첨자가 아직까지도 당첨금 43억 515만원을 미수령했다.


수령기간 만료에 따라 오는 7월 12일이 지나면 당첨금은 모두 국고로 귀속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미수령자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복권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복권을 구입다. 당첨번호는 '9, 14, 17, 18, 42, 44'. 


이날 1등에 당첨된 이는 총 6명이었는데, 이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당첨금을 타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동으로 6개의 당첨번호를 하나하나 직접 골라 놓고 43억을 놓치다니 누군지 궁금하다", "43억 놓치기는 너무 아깝다. 누가 말 좀 해줘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과연 1명의 미수령자가 막판에 나타나 43억을 가져가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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