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운전대만 잡아도 손이 벌벌 떨리는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다양한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분명 운전면허를 땄지만, 실제 도로 위에서의 주행은 운전 연습 때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한다.
분명히 이러면 안 되는 것 같은 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느새인가 자신도 모르게 바보 같은 실수를 하게 된다.
오늘은 초보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서 한 번씩은 경험하게 된다는 실수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만약 당신의 운전 실력이 서툴다면 이 글을 보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보는 것도 좋겠다.
1. 길 잘못 들어서 급브레이크 밟기
익숙하지 않은 초행길을 다니다 보면 길을 잘못 드는 순간이 온다.
이때 절대 당황하지 말고 우선 그 길을 그대로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간 길을 지나쳤다는 생각에 급브레이크를 밟거나 차선을 급하게 변경하면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모든 길은 결국에는 이어져 있으니 길을 잘못 드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자.
2. 헤드라이트 사용 미숙
헤드라이트는 상향등, 하향등, 미등으로 구분되는데 각각 사용할 때와 쓰임새가 다르다.
상향등은 반대편 차선의 차량들에게 시야를 가로막을 수 있으니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날이 어두워졌다면 상향등 대신 하향등을 켜고 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후진·전진 기어 착각
초보 운전자에게 가장 어려운 장애물 중 하나는 바로 주차다.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후진과 전진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때 기어를 바꾸는 것을 깜빡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다.
후진을 해야 하는 타이밍에 전진 기어가 놓여 있어 접촉 사고가 나는 것이다.
이런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항상 기어부터 변경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만 한다.
4. 고속도로 1차선에서 저속 주행
고속도로에서 주행을 하다가 뒤 차에게 경적을 들어본 경험이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1차선에서 저속 주행을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차선으로 다른 차선에 비해 빠르게 가려고 하는 차량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만일 속도를 낼 자신이 없다면 2차선 주행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