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그림으로 대박쳐 예약 손님 폭발한다는 여성 타투이스트

Instagram 'malfeiton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전 세계 타투이스트들의 그림 실력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판판한 종이보다 그리기 힘든 사람의 살에 완벽한 그림을 새겨 넣는 이들의 모습은 한 땀 한 땀 혼을 바쳐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가 그 자체다.


그런데 여기 마치 어린아이들이 그린 듯한 그림 실력으로 매번 예약 경쟁을 치를 만큼 유명해진 한 타투이스트가 있다.


바로 브라질의 타투이스트 헬렌 페르난데스(Helen Fernandes)가 그 주인공이다.




Instagram 'malfeitona'


그로테스크하고 힙한 분위기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이기도 한 그녀는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그림으로 브라질에서 손꼽히는 타투이스트가 됐다.


다른 이들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싱크로율 100%의 타투를 그려낸다면, 그는 마치 유치원생이 끄적댄듯한 귀여운 그림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그려낸 타투를 보면 미소가 새어 나올 수밖에 없다.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귀여운 그림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Instagram 'malfeitona'


고양이를 그린 한 타투는 부엉이인 것 같기도, 새인 것 같기도 한 앙증맞은 모습이다.


검은 고양이를 보고 그린 그림은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속 화가 잔뜩 난 톰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단순하게 끄적대는 것처럼 보이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면 다른 타투에서 볼 수 없는 특유의 러블리함에 반하게 된다고.




Instagram 'malfeitona'


이에 그녀의 타투는 문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점차 변화 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타투냐", "그림을 이렇게까지 못 그려도 타투이스트를 하나?" 등의 반응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좋아하는 팬들이 더 많다고 한다.


보면 볼수록 귀여워 빠질 수밖에 없는 헬렌의 작품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Instagram 'malfeit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