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어린이날 맞아 '초미세먼지 결계' 쳐진 한반도 상황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전날까지만 해도 곳곳에 비가 쏟아졌지만, 어린이날인 오늘(5일)은 거짓말처럼 맑게 갠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쾌청한 하늘에 '미세먼지 결계'가 쳐진 듯한 오늘자 미세먼지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5일 오전 11시 기준 IQ AIR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북한과 중국은 온통 붉은색으로 뒤덮여 있다.


초록색일수록 미세먼지 농도가 낮고, 노란색을 거쳐 붉은색으로 갈수록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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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마치 우리나라 근처에만 '미세먼지 결계'가 쳐진 듯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은 오후 3시까지도 여전히 유지됐다.


해가 지기 전까지 맑은 날씨는 유지되겠지만 저녁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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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일(6일) 역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7도 가량 떨어져 대부분의 지역에서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으나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늘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