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종일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일하거나 공부하는 이들이 많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엎드린 자세 등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하고 있으면 척추에 무리를 줘 체형 불균형 상태가 나타나게 된다.
체형 불균형은 심할 경우 척추를 휘게 만들고 원인 모를 신체 통증 등을 가져온다.
따라서 평소 체형 교정을 통해 올바른 자세와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은 이들은 어떻게 자세를 고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하루 딱 1분만 투자하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비틀어진 척추를 펼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이다.
먼저 바닥에 가슴을 대고 누운 뒤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상체만 들어 올린다. 이 '코브라 자세'를 20초간 유지한다.
이후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뒤 엉덩이를 하늘로 높게 들어 올린다. 마지막으로 누운 자세에서 가슴 위로 구부린 무릎을 양손으로 잡고 버티면 된다. 이 자세들 또한 20초 유지한다.
또 평소에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눕듯이 앉지 말고 의자 등받이에 엉덩이와 등을 붙이고 곧게 앉아야 한다.
다리를 꼬고 앉는 건 금물이고 한 시간에 한 번쯤은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