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췌장암 2기' 진단받았던 유튜버 하알라가 3개월 만에 전한 현재 몸 상태

아프리카TV '하알라'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췌장암 발병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유튜버 하알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하알라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활동을 중단한 지난 1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날 방송에서 하알라는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마음의 문제도 있었고, 건강상의 문제도 있었다. 췌장암은 3월에 검사를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아프리카TV '하알라'


이날 근황을 전한 하알라는 약 1시간 동안 방송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하알라는 지난 1월 최장암 2기 판정을 받고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을 중단했다. 


지난해 5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췌장에 3cm가량의 혹이 발견됐고 이후 수술을 한 뒤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 건강상 문제가 생겨서였다. 



아프리카TV '하알라'


당시 하알라는 "쉬는 게 지금 저한테는 최선이라 그렇게(방송 중단) 하게 됐다"며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은 마음이 들면 제가 마음대로 방송을 켜겠다"라고 약속했었다.  


3개월이 지나 자신이 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 


하알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힘내서 돌아와서 고마워요", "이젠 제발 아프지 마세요", "너무 반가운 알람이었습니다"라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