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일요일인 내일(4일) 봄비 차차 그치면서 맑은 하늘 볼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4월 첫째 주 토요일 현재 전국에 봄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4일)은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3일 기상청은 4일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비는 오전에 중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예상 강수량은 3일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제주(북부, 서부 제외) 30~80mm, 전남남해안과 경남권해안, 경북남부, 울릉도·독도 20~60mm, 경남내륙과 서해 5도, 전라권(남해안 제외), 제주(북부, 서부) 10~40mm다.


제주의 경우 산지에 많게는 100mm 이상 내리겠다.


강원산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북부 산지 2~7cm, 강원 중남부 산지 1~3cm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7도, 강릉 6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0도, 대전 14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제주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관계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