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기 전 다이어트나 운동을 계획한 이들이 많을 테다.
이 중에서도 손쉽고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운동 '리버스 플랭크'를 추천한다.
운동 기구를 준비할 필요가 없고, 어디에서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효과만큼은 대단하기 때문이다.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자세를 교정해줘 불필요한 부상을 막아주는 '코어' 근육 단련에 최적화됐다고 하니 '리버스 플랭크'를 꾸준히 해보는 게 어떨까.
먼저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앉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몸을 재탕하며 엉덩이를 높이 띄운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다리를 쭉 뻗고, 몸을 일자가 되게 펴줘야 한다. 어깨부터 발끝까지 사선이 되게 만드는 것.
이 자세를 최대한 버티면 되는데, 1분 이상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힘든 만큼 리버스 플랭크 자세가 주는 효과는 대단하다. 척추에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서 코어에 자극을 줘 핵심 근육을 발달할 수 있다.
종일 움츠러든 자세, 불균형한 체형을 바르게 교정할 수 있고 허리 통증을 완화해준다.
무엇보다도 이 동작은 코어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엉덩이, 햄스트링을 포함한 후방 근육과 어깨, 팔 근육까지 강화할 수 있다.
어디에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동작이지만 전신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힘과 지구력을 향상할 수 있다.
리버스 플랭크는 하루에 단 1분, 한 달만 해도 몸의 변화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운동이다. 오늘부터 꾸준히 플랭크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