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가방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니다. 외출할 때 필요한 물건을 넣어 다니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남성보다 많은 물건을 소지하고 다니는 여성들에게는 가방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중 하나다.
필요에 따라 들고 다니는 가방 종류도 다르지만 취향에 따라 가방을 드는 스타일도 각자 다르다.
최근 아랍 매체 알자밀라는 사람마다 다른 가방을 드는 스타일로 알아보는 여성들의 연애 방식 4가지가 소개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첫 번째로 팔에 가방을 거는 여성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부나 힘을 과시하고 싶어 하는 성격일 가능이 높다.
대체로 이런 유형의 여성들은 자존감이 강하며 남들의 이목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연애를 할 때도 다른 사람들에게 연인과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과시욕 때문에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 점을 잘 인지하지 못해 연애의 끝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두 번째로 가방을 어깨에 걸치는 걸 선호하는 여성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약하고 소심한 경우가 많다.
이런 소심함 때문에 연인에게 힘든 점을 대화로 풀어나가지 않고 끙끙 앓는 편이다.
그래서 겉으로는 연인과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속은 이미 곪아 있는 편이 많다.
편안하게 크로스백을 옆으로 메는 여성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당차고 자유로운 성격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남들의 간섭을 받는 것도 싫어한다. 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연인에게 구속받는 걸 극도로 싫어하며 결혼보다는 자유로운 연애를 선호하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미니 백을 손으로 들고 다니는 여성들은 대체로 남들의 시선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마이웨이'형 성격을 갖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에게 있어서만큼은 가장 헌신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늘 연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한 사람과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오며 긴 연애를 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