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벚꽃 만개해 찍기만 하면 '인생샷' 건질 수 있는 '대구 이월드' 벚꽃축제 시작됐다

Instagram 'eworld.official'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대구 이월드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지난 20일 대구 이월드 홈페이지에는 '별빛벚꽃축제' 개장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벚꽃 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을 테마로 한 '벚꽃 피다'로 진행된다.


이월드 일대 벚꽃은 40만㎡ 규모로, 축제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시즌 내내 벚꽃이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 일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라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Instagram 'eworld.official'


이월드 대표 벚꽃 포토존으로 불리는 '빨간 2층 버스'도 만나볼 수 있다.


83타워로드에서는 벚꽃 아래 소원을 남기는 '벚꽃 소원의길', 이색 말풍선을 즐기는 '벚꽃 말풍선로드', 벚꽃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벚꽃 명소 투어'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화사한 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월드 내 모든 곳이 포토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낮에는 핑크 물결로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벚꽃을,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 별빛이 기다리고 있다.


Instagram 'eworld.official'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이월드 내에서는 벚꽃 축제에 맞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벚꽃피자, 치즈 닭꼬치, 회오리 오믈렛 등 풍성한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다음날 4일까지 봄빛으로 무장한 이월드에서 친구·연인과 함께 '인생샷'을 남겨보자.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모든 고객은 QR코드 체크를 해야 하며 발열 체크 후 입장 할 수 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의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시설물 이용간 1m 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