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대구 이월드 '벚꽃축제'가 시작됐다.
지난 20일 대구 이월드 홈페이지에는 '별빛벚꽃축제' 개장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벚꽃 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을 테마로 한 '벚꽃 피다'로 진행된다.
이월드 일대 벚꽃은 40만㎡ 규모로, 축제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시즌 내내 벚꽃이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 일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라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월드 대표 벚꽃 포토존으로 불리는 '빨간 2층 버스'도 만나볼 수 있다.
83타워로드에서는 벚꽃 아래 소원을 남기는 '벚꽃 소원의길', 이색 말풍선을 즐기는 '벚꽃 말풍선로드', 벚꽃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벚꽃 명소 투어'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화사한 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월드 내 모든 곳이 포토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낮에는 핑크 물결로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벚꽃을,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 별빛이 기다리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이월드 내에서는 벚꽃 축제에 맞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벚꽃피자, 치즈 닭꼬치, 회오리 오믈렛 등 풍성한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다음날 4일까지 봄빛으로 무장한 이월드에서 친구·연인과 함께 '인생샷'을 남겨보자.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모든 고객은 QR코드 체크를 해야 하며 발열 체크 후 입장 할 수 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의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시설물 이용간 1m 이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