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매주 토요일, 6개의 숫자에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바로 당첨만 되면 일확천금의 꿈을 꿀 수 있는 로또 번호 추첨이 있기 때문이다.
통 속에서 무작위로 뽑히는 6개의 번호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통계학적 접근법이 등장해 화제다.
통계학적 접근법이란 954회차까지 진행된 로또의 당첨 결과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동행복권이 당첨 결과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나온 숫자는 '43'으로 총 174회 등장했다.
2위는 166회 등장한 '27', 3위는 164회 등장한 '34'였다. 17, 13, 12, 1, 4, 39, 33이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가장 적게 등장한 숫자는 121회 등장한 '9'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장 많이 나온 숫자 메모...", "9를 피하고 43은 무조건 넣고...", "오늘 바로 로또 사러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 43, 27, 34, 17, 13, 12 이렇게 6개 뽑으면 1등 된다는 거지?"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물론 해당 자료는 어디까지나 기존의 결과일 뿐, 앞으로도 이런 숫자들이 많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니 로또를 구매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감과 소신대로 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