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수염 덥수룩한 손자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눈물 흘리는 할머니 (영상)

Instagram 'stewiez7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할머니의 눈을 쳐다보면서 진심으로 "사랑해요"라고 말 해본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는 기억도 못할 정도로 오래 전의 일일 것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생각해 사랑한다는 말을 아꼈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의 힘을 알 수 있는 영상을 소개한다.


미국의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매튜 스튜어트(Matthew Stewart)는 할머니 바비(Bobbe, 88)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을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에 공유하고 있다.


Instagram 'stewiez71'


주로 할머니와 장을 보거나 드라이브를 떠나는 등의 모습부터 할머니에게 깜짝 선물을 주고 보인 반응을 보는 등의 영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매튜는 할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매튜는 할머니 옆에 앉아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내가 할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죠?"라고 물었다.


바비 할머니는 "물론이지"라고 대답했다. 곧이어 할머니는 진지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Instagram 'stewiez71'


"매튜 넌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단다"


곧 이어 할머니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나고, 너의 옆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단다"라며 목이 매인 채로 대답을 이어나갔다.


울지 말라고 달래는 손자의 말에 할머니는 "내가 너의 삶의 일부가 된다는 것에 대한 행복의 눈물일 뿐이란다"라며 늘 사랑을 아끼지 않고 표현해주는 손자에 고마움을 표했다.


아래 영상을 본 뒤 당신을 보고싶어 하고 있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떠올랐다면 반드시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