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2일(금)

"일주일 안에 평생 친구 결정된다"...새 학기 반 친구 '찐친'으로 만드는 법 4가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여신강림'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친구를 빨리 사귀고 싶어요", "새 학기가 됐는데 친구를 못 사귈까 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친구가 되자고 상대에게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답답하기만 하다.


이들 고민의 대부분은 결국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에 대한 질문과 같다.


그런 학생들을 위한 몇 가지 해결책이 여기 있다. 10대들이 공통적으로 전하는 친구 잘 사귀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봤다.


1. 눈 마주치면 일단 먼저 인사하라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웹드라마 '찐엔딩'


인사는 서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에 중요한 요소다.


사람은 자신에게 호의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호응하고자 하는 특성이 있다.


누군가 다가올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먼저 다가가 인사해보자. 부끄러움은 잠깐이다.


모두가 낯설어 하는 상황에서 인사만 먼저 건네도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이다.


2. 누군가 말 시키면 어색해하지 말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라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여신강림'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새로운 친구를 만들 때뿐만 아니라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필요한 덕목이다.


대화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남의 말을 귀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짧은 질문을 받아도 단답으로 하지 말고 다음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말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게 오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란 것을 잊지 말자.


3. 조금 친해졌다고 생각해도 뒷담화 절대로 하지 말아라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나와 다른 환경에 있던 친구와 지내다 보면 친구의 약점이나 단점이 눈에 쉽게 들어오게 된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과정일 뿐, 상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러니 친구에 대한 단점도 존중해 주도록 하자. 특히 학기 초반에 가능한 말은 아끼고 조심하는 게 좋다.


4. 마이쮸, 과자, abc 초콜릿 등 작은 간식을 가져가 나눠줘라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청춘시대'


학기 초에 간식 등을 준비해 가는 것도 상대와 친해질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젤리나 사탕 등 가벼운 간식을 나눠주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면 금세 가까워질 수 있다.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먹을 것을 건네주면서 말을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