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앞에서는 찐친저럼 행동하지만 뒤에서는 나에게 칼 꽂는 친구들 행동 유형 4가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내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들.


어쩌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들보다 더 함께 보내는 시간도 많고 말하기 힘든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닐까 싶다.


친구 중 진심으로 나의 기쁨과 슬픔은 함께해주는 이들도 있지만 겉과 속이 다른 친구들도 있다.


평상시 가장 가까운 친한 친구처럼 나를 대하는 것 같지만 뭔가 말이나 행동에 가시가 돋친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많다.


이런 친구들을 겉으로는 나를 보고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시기와 질투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언젠가 뒤에서 나에게 칼을 꽂으며 상처를 줄 수 있다. 다음의 행동 유형의 사람들이 그러하니 확인해 보고 만약 옆에 있는 친구가 그렇다면 빠르게 손절을 하는 게 좋다.


앞에서는 찐친저럼 행동하지만 뒤에서는 나에게 칼 꽂는 친구들의 행동 유형들을 알아보자.


1. 나를 칭찬하는 척하면서 은근히 비꼰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얼핏 들으면 나를 칭찬하는 것 같지만 은근히 나를 비꼬는 것 같은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의 경우 나를 질투하는 경우가 많다. 진심은 칭찬해주고 싶지 않은데 사람들 앞에서 예의상 칭찬해주는 듯 하면서 깎아내리는 것이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 있을 때, 듣고 보면 평판이 깎일 만한 말을 하거나 장난인 척 은근슬쩍 망신을 주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내가 있을 땐 나를 칭찬하는 것 같지만 뒤에서 나를 욕하고 은근히 웃으면서 깎아내리는 무서운 친구들일 가능성이 높으니 피하는 게 좋겠다.


2. 내가 노력해서 이룬 것들에 대해서 "운이 좋았네"라고 말을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청춘시대'


내가 노력해서 이룬 것들에 대해 "운이 좋았네"라며 깎아내리는 듯한 말을 많이 한다.


예를 들어 원하던 학교나 좋은 직장이나 들어갔을 경우 "너무 잘됐다", "역시 능력자", "고생한 보람이 있다, 너무 축하해" 등의 말을 하지 않는다.


겉으로 칭찬하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감히 니가?"라는 느낌이 드는 듯한 말을 한다. 


"축하해. 역시 운이 좋았네~"라고 말하며 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거나 노력을 깎아내리려고 한다.


3. 나와 다른 친구들 사이를 은근히 이간질 시킨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런 유형의 친구들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 좋게 지내는 것을 못 견뎌 한다.


내 옆에 붙어서 좋은 친구인 척 행동하지만 뒷담화를 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어 다른 사람들과 내 사이 은근히 이간질한다.


이를 통해 나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키고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 내가 소개시켜준 친구들과 나몰래 연락하면서 나와의 관계를 멀어지게 한 친구 유형이 여기에 해당한다.


4. 은근히 본인이 우월하다는 걸 확인시키려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콬TV'


겉으로 봤을 땐 평등한 사이인 것 같지만 사실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친구인 나를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려고 한다.


조언이라면서 나의 자존감을 뭉개거나 상처를 줘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런 친구들은 내가 힘들때 힘이 되어주기보다는 우울감과 무력감, 스트레스를 줘 나의 발전이나 회복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