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습관은 미래의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작은 생각, 행동 등 당장은 큰 변화를 느낄 수 없는 사소한 습관은 결국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견인 역할을 한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도 꾸준히 하려면 어렵듯 세계적인 부자들 역시 인생을 바꾸기 위해 혹독하게 습관을 다스렸다.
결국엔 부와 명성을 얻고 보란 듯이 성공한 부자들의 사소한 습관 6가지를 모아봤다.
이 가운데 당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1. 뉴스 보기
세계적인 투자 귀재 워렌 버핏은 하루 6개의 신문을 정독해서 읽으며 국제 정세 및 투자 흐름을 파악한다.
그는 수시로 사실과 정보를 입수하면서 기억할만한 내용은 메모하는 등 꾸준히 공부해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나간다고 한다.
2. 건강식 먹기
매일 호화로운 고기 식단을 즐길 것 같은 부자들은 사실 건강을 위해 늘 식사량을 절제한다.
주로 건강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데 5천 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작가 토니 로빈스(Tony Robbins)의 경우 계란과 아보카도, 유기농 야채 등으로 매 끼니를 먹는다고 알려졌다.
3. 단순한 옷차림
"입을 옷을 고르는 것은 집중력을 흩트릴 뿐이다. 그 에너지를 좀 더 좋은 제품, 서비스를 만드는 데 쏟고 싶다"
늘 회색 티셔츠를 입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한 말이다. 그는 저렴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옷 스타일을 고집하는데 이는 집중력이 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다.
같은 예로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 역시 5만 원 대의 저렴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카시오 손목시계를 착용한다.
이는 빌 게이츠 재산의 억만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이라고 알려졌다.
4. 근무일 제한
미국의 스타트업 멘토인 머레이 뉴랜즈(Murray Newlands)는 그동안 만난 기업가, 투자자, 연사 등 부자들이 근무 시간 및 근무일을 제한했다고 말한다.
부자들은 정해진 시간에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지만 이후 시간에는 온전히 휴식을 취하고 자기 계발을 하는 등 개인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는 철저하게 시간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생산적이라고 전했다.
5. 매일 할일 계획하기
책 '성공한 부자의 습관'에 따르면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하루 계획'이었다.
부자들의 경우 무려 81%가 매일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단 19%만이 해당했다.
또한 더욱 치밀한 부자들은 매일 짠 계획표 성공률이 80%였다고 한다.
6. 돈보다 관계에 투자하기
성공한 기업가의 79%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쌓는 데 긴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돈보다는 관계에 투자하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주고받는 등의 행동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