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세뱃돈 '150만원 or 주식' 받지만 용돈 많아서 별 감흥 없다는 금수저들 (영상)

YouTube '진용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어린 시절 친구들끼리 "너 세뱃돈 얼마 받았어?"라고 물어보면서 우쭐하기도, 부러워하기도 했던 기억이 다들 있을 듯하다.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 정도를 받는 게 일반적. 그렇다면 부자에서 태어난 친구들은 세뱃돈을 얼마나 받을까?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유튜버 진용진이 나섰다. 


지난 12일 진용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자들은 세뱃돈 얼마 받을까?"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YouTube '진용진'


영상에서 그는 부자들이 세뱃돈을 얼마나 받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금수저 친구들을 찾아갔다. 


여기서 자신을 '은수저' 정도 될 것 같다고 답한 남성은 제일 많이 받은 세뱃돈이 15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적지 않은 세뱃돈이지만 그는 이 돈에 대해 큰 감흥은 없었다. 그는 "평소에 받는 용돈이 더 많은 거 같아서..."라고 했다. 


23살인 그는 이미 한 달에 100만 원에 이르는 용돈을 받기 때문에 150만 원이란 세뱃돈을 큰 금액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듯 보였다. 



YouTube '진용진'


'세뱃돈을 얼마나 받느냐'라는 올해 스무 살이 된 '금수저' 여성은 "평소에 주식 계좌로 용돈을 보내주시긴 한다"고 답했다. 


"(돈이 필요할 때는) 'MS 주식 한 주 정도 살려고 하는 데 보내 줄 수 있냐?'고 물으면 주식 계좌로 보내주신다"고 했다. 


어릴 적 용돈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카드를 썼다"며 "(돈을 너무 많이 쓰다가) 엄마가 경제 관념이 없다며 체크카드로 50만 원 정도를 줬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용진님도 현타온 듯", "저분들이 은수저면 우리는 뭐지?", "현타 오는 거 나뿐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진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