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미친듯이 화장실에서 게임만 한다"···이름 초성으로 보는 설날 내 모습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엑시트'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전날(11일)부터 시작된 설 연휴의 두 번째 날이 밝았다.


최장 4일까지 이어지는 긴 연휴임에도 예년에 비해 설레는 마음은 덜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은커녕 가족 모임을 갖기도 어려워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꼼짝없이 '집콕'을 하게 된 이들 사이에서는 '초성으로 알아보는 설날 내 모습'이라는 제목의 테스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테스트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자신의 성과 이름 두 글자에 해당하는 초성 세 개를 뽑는다.


초성에 해당되는 단어들을 순서대로 조합하면 하나의 문장이 만들어지는데, 이 문장으로 자신의 설 연휴 모습이 어떨지 추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름이 '박준규'라면 초성은 'ㅂㅈㄱ'가 된다. 해당되는 단어를 순서대로 나열하면 '한가하게 화장실에서 치킨을 먹는다'가 자신의 연휴 모습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하는 테스트이지만 괜찮은 계획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남은 연휴 기간 계획을 아직 세우지 않았다면 한 번 테스트해 보자.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