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3일) 실시간 '함박눈' 펑펑 내려 온세상 하얗게 물들고 있는 서울 상황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때아닌 '폭설'이 쏟아지고 있다.


3일 밤 9시 현재 서울 일대에 함박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폭설이 내려 최대 15cm 눈이 쌓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오후 8시 산발적으로 내리다 소강 상태를 보였던 눈은 9시가 되자 함박눈을 쏟아내며 순식간에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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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울 강남구 곳곳의 도로는 폭설이 쏟아진 지 약 20분 만에 눈밭으로 변했다.


갑자기 쏟아지는 눈 세례에 각종 SNS에는 이미 집에 도착한 퇴근자들과 아직 퇴근 전인 직장인들이 승리와 패배의 쓰라린 아픔을 맞대고 있다.


또 수많은 시민들은 함박눈이 내리는 실시간 하늘 상황을 카메라에 담아 SNS에 인증하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눈을 즐기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3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로 눈이 확대되겠다"면서 "이 눈은 오는 4일 새벽 6시까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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