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프리카TV 여캠 BJ 탱글다희가 국내에서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을 본 후 푹 빠졌다.
지난 29일 탱글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멸의 칼날 또 보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그녀는 "오늘 열심히 방송하고 내일 포상으로 봐야지"라며 "1일 1귀칼이 목표"라고 했다.
아무래도 극장판 '귀멸의 칼날'을 보고 푹 빠진 듯하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도 만화 속 등장인물 중 한 명인 렌고쿠 쿄주로다.
앞서 탱글다희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개봉과 즉시 봤다고 인증했다.
방종 후 아침까지 밤을 새웠다는 그녀는 "영화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봤다"며 렌고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렌고쿠... 넌 정말 최고의 남자야. 리바이(애니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이후로 이렇게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들어주다니"라며 "사랑해 내 2D 남친 렌고쿠 ♥"라고 했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본에서 1억 2천만 부가 넘게 팔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국내에는 지난 27일 개봉했다.
개봉 첫날에 관객 2만 6천 명을 동원하며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을 제치고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일본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치고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작품으로 국내에서 얼마나 큰 흥행성적을 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