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금요일인 내일(28일) 더 추워진다…서울 영하 -12도로 '뚝'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금요일인 29일은 최저 기온이 대체로 영하권을 밑돌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로, 낮 최고기온은 -6~4도로 예보됐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밑돌면서 매우 춥겠다.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을 전망이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충청권·전라권·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예상 적설량은 전라권(전남 남해안 제외)·제주도 산지·충북·울릉도·독도 3∼10㎝, 충남권·제주도(산지 제외)·서해5도 1∼5㎝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겠다.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사고 우려가 있다. 남해안은 천문조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유의해야 한다.


동해 먼바다에서도 최고 8.0m 이상 매우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3.0∼8.0m, 서해 1.0∼5.0m, 남해 2.0∼6.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