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복 많이 받으소~"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 해가 밝았다. 이맘때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궁금해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올해 '운세'다.
나에게 행운을 불러주는 찰떡궁합 상대는 누구고, 혹은 만나면 절대 안 되는 최악의 궁합은 누구일까.
아래는 올해 환상의 만남이 될 띠별 행운의 커플 조합 4가지다.
당신의 띠가 포함된다면 2021년 안에 운명의 짝을 만들어보자.
1. 소띠+쥐띠
소는 오래전부터 부지런한 동물로 알려졌다. 인내심이 강하고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묵묵히 피땀을 흘리는 끈기를 지녔다.
특히 소띠는 올해 자수성가하는 운복을 지녔는데 이때 잘 맞는 궁합은 바로 쥐띠다.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띠를 잘 서포트 해주는 쥐띠는 사교성이 좋아 늘 주변을 밝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우직하고 성실한 소띠와 밝고 긍정적인 쥐띠가 만났을 때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더욱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한다.
2. 호랑이띠+돼지띠
올해 호랑이띠는 지인의 복으로 운세의 대길을 맞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인복이 특히 중요한 해인 만큼 잘 맞는 사람과 교제하는 것이 중요한 해다.
호랑이띠의 사람들은 강직하고 용모 역시 굵직한 편이다. 뛰어난 화술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지도자 타입이며 성급한 면이 있다.
이러한 면을 보완해주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궁합으로는 돼지띠가 있다. 둘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함께하면 사랑과 행운이 가득하다고 한다.
돼지띠는 부지런하고 솔직하며 사교적인 편이고 감성적이기 때문에 호랑이띠의 장점은 긍정적으로, 단점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3. 양띠+토끼띠
올해 양띠는 지위를 쫓아야 성공하는 특징을 지녔다. 성공수와 인연수를 잘 노리고 짚어야 하는 시기라고 한다.
이를 잘 길어 올려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소심하고 모질지 못한 성격을 좀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때 도움이 되는 환상의 짝꿍은 토끼띠다. 양띠와 토끼띠는 삼합 관계로 서로의 운세를 상승시켜주는 길한 궁합이다.
양띠는 토끼띠의 내면에 숨어있던 재능을 찾아주는 능력이 있어 토끼띠를 잘 이끌어준다.
토끼띠 역시 상대방과 자신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장점을 극대화해준다.
4. 닭띠+용띠
올해 닭띠는 재물복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운복을 지녔다.
많이 벌어도 금방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인데 인연수에 의한 재물기복이 심한 편이기에 만남에 더욱더 신중해야 한다.
성공적인 궁합은 용띠로 매우 조화롭고 성공적인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통하는 것이 많아 서로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서로 비슷한 목표를 바라보며 보완하고 더 노력하게 되는 관계로 둘 모두 번창하게 되는 길한 궁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