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카카오 프렌즈의 뉴페이스 '춘식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길거리에 버려졌던 유기묘 출신 춘식이는 라이언이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반려묘의 이름이다.
춘식이는 라이언을 닮은 듯한 멍한 표정과 귀여운 외모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인기를 입증하듯 최근 춘식이는 죠르디를 밀어내고 카카오 프렌즈샵 강남점의 센터를 차지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죠르디가 있던 자리는 춘식이를 위한 자리로 변신했다.
춘식이는 해맑은 미소로 손을 들어 올리며 매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환영했다.
그 옆에는 '부동의 원탑' 라이언이 근엄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라이언과 춘식이의 새로운 조합에 시민들은 그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춘식이를 환영했다.
인기에 따른(?) 세대교체를 경험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그룹처럼 센터가 바뀌네", "춘식이 센터 대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춘식이는 인형,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굿즈가 출시되며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