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트럼프 당선'과 '영국의 브렉시트'를 정확히 맞춰 유명세를 탄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가 2021년을 예언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크레이그 해밀턴 파크(Craig Hamilton-Parker)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2021년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에서 크레이그는 "2021년은 최악의 기후와 지진이 발생하며 일본 인근에서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실직'이 세계적 현상이 돼 전 세계 각국에서 폭력 시위가 발생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기아 문제가 극심해진 북한에서는 굶주림을 참지 못해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며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 '제거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년부터 임기를 시작할 조 바이든 당선인과 관련해서는 "질병이나 사고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내년에 짧게 끝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20년 한해를 잠식한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내년 7월, 여름에 종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크레이그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고, 워싱턴, 파리, 보스턴 등지에서 테러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식량 부족 현상도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세계 최고의 예언가'라는 타이틀을 가진 영국의 예언가, 크레이그는 매해 크리스마스 쯤 다음 해의 예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그가 정확히 맞힌 예언으로는 트럼프 당선과 영국의 브렉시트, 거대 오징어, 암호화폐 사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