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길이 19cm인데 여친이 아프다며 성관계를 거부합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19cm인 제 성기가 그렇게 큰 편인가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너무 큰 성기 때문에 여자친구와의 잠자리가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대 남성 A씨는 모두 남성들이 부러워할 만한 우람한 성기를 가지고 있다.


A씨의 성기 크기는 발기했을 때의 기준으로 무려 길이 19cm, 둘레는 1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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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킹스 컬리지 정신의학 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남성들의 평균 성기 크기에 관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A씨의 성기는 무려 상위 5% 안에 든다.


막상 A씨는 자신의 성기 크기가 대단히 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남성들이 선망할 큰 성기를 가진 그는 최근 큰 고민에 빠졌다.


바로 여자친구가 자신과의 성관계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A씨의 여자친구가 그와의 성관계를 거부하는 이유는 바로 그의 우람한 성기 때문이었다.


여자친구는 성관계할 때마다 너무 큰 A씨의 성기 때문에 늘 통증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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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그의 긴 성기가 자신의 자궁을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할 정도였다.


A씨는 여자친구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애무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윤활제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너무나 힘들다고 잠자리를 거부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성기가 너무 커 힘들다며 잠자리를 고민하는 여자친구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A씨는 "야동에서 보면 나보다 훨씬 큰 성기를 가진 남성들도 많다. 야동 속 배우들은 나보다 큰 성기 가진 사람들과도 성관계 잘하던데 여자친구는 왜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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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성기 크기는 평균보다 조금 큰 편이지 아주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 많은 남성 누리꾼들의 부러움과 비난을 동시에 사기도 했다.


A씨의 사연을 접한 성 전문가는 "야동은 현실과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야동은 실제보다 더 과장된 연출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여성이 성기가 큰 남성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성관계 전 여자친구를 충분히 흥분시킨 후 천천히 삽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 사연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에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