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크리스마스인 오늘(25일) 마지막 불금…앞으로 2020년 딱 '일주일' 남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frenchcountrycottage'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침내 2020년의 크리스마스 날이 밝았다.


코로나19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이 어느새 2021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바로 오늘(25일) 기준 2020년은 이제 딱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특히 이날은 성탄절이자 2020년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오늘을 포함해 앞으로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을 딱 1번만 더 보내면 2021년 새해가 밝는다는 뜻이다.


올해 초부터 전 세계를 잠식한 코로나19 여파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면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쉽게도 집에서 조용히 보내게 됐다.


거리 곳곳에 울려펴지던 캐럴송은 물론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하던 밤거리는 어둠으로 가득찼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일부 시민들은 랜선으로 친구들과 파티를 열기도 하고, 집에서 오붓하게 가족들과 홈 파티를 벌이는 이들도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연말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지만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려 아름다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다고 하니 눈을 뜨면 밖을 한번 확인해보자.


남은 2020년의 일주일도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건강을 챙기며 뜻깊은 날들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한편 전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로 미루어 보아 이날 또한 확진자가 1천명 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