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2021년 첫 해돋이는 몇 시에 볼 수 있을까?"
다사다난했던 2020년 한 해가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새해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첫 해돋이' 시간으로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전국 주요 지역의 첫 해돋이 시간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서울에서 첫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각은 1월 1일 오전 7시 47분이다.
대구는 7시 36분, 인천은 7시 48분, 대전은 7시 42분, 부산은 7시 32분 등으로 예정됐다.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이기 때문에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의 일출 시각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마지막 해는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 이전에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이곳에서는 오후 5시 40분까지도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