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17일), 곳곳에 눈 쏟아지고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한파 몰아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목요일인 내일(17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17일은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중부 내륙과 전북, 경북 내륙은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아래로, 한파 경보가 발효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등의 지역은 영하 15도 아래로 최저기온이 떨어지겠다.


내일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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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15도, 강릉 -6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전주 -6도, 광주 -4도, 제주 4도다.


강원 철원과 경기도 파주는 영하 17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수 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춘천 1도, 강릉 5도, 대전 3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전주 3도, 광주 4도, 제주 8도다.


이번 추위는 오는 18일부터 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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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에는 최대 15㎝의 큰 눈이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한랭질환자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보온에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2m, 서해·남해 앞바다 0.5∼1.5m로 관측되며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1∼2m, 남해 1∼2.5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