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골반 틀어져 운동화 '한쪽만 닳는' 당신을 위한 '15분 교정 스트레칭' (영상)

YouTube '안아파연구소'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직장인 A씨는 매번 신발을 구입해 신을 때마다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신발의 한쪽 밑창이 빨리 닳아 균형이 맞지 않았던 것이다.


걷는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했지만 이런 현상은 없어지지 않아 A씨의 고민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최근 A씨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A씨처럼 신발의 한쪽만 밑창이 빨리 닳는 것은 골반이 틀어졌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이때 골반이 틀어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한쪽 근육만 과도하게 사용돼 몸 전체에 피로와 통증을 유발하고, 어깨, 허리, 무릎 관절 등이 손상될 수 있다.


최근 스트레칭, 운동법들을 소개하는 물리치료사 유튜버 '안아파연구소'에는 틀어진 골반을 교정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이 소개됐다.



YouTube '안아파연구소'


첫 번째는 나비 자세다. 발바닥을 붙인 상태에서 등을 쭉 편 후 그대로 허리를 숙여준다.


이후 한 쪽 다리를 펴고 다시 허리를 숙이며 스트레칭해준다. 몸이 어느 정도 풀린 게 느껴진다면 발의 각도를 벌려 동작을 수행한다. 각 동작마다 10초식 3번 수행한다.


다음은 비둘기 자세다. 한 쪽 다리를 몸 안쪽으로 접은 상태에서 반대쪽 다리를 뒤로 쭉 뻗는다.


정면을 보고 10초, 앞으로 엎드려 10초, 천장을 보면서 10초씩 각 3번 진행한다.


YouTube '안아파연구소'


다음은 개구리 자세다. 다리를 'ㄷ' 자로 벌린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다리 쪽으로 몸을 밀어주면서 10초씩 3번 수행한다.


이어지는 동작은 소머리 자세다. 다리를 교차 시킨 상태에서 그대로 몸을 10초씩 숙여준다.


마지막은 장요근 스트레칭이다. 달리기를 하는 자세에서 뒷 다리를 펴주고 몸을 쭉 늘려준다.


운동 시간이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 만큼, 평소 골반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라면 운동법을 따라 해보자.


YouTube '안아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