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13일) 밤 영롱한 '유성우' 쏟아지는 올해 마지막 '우주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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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드디어 내일(13일) 밤 2020년 마지막을 장식할 유성우가 쏟아진다.


10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대 유성우라 불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오는 13일 밤부터 14일까지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함께 매년 관측가능한 3대 유성우 중 하나이다.


유성우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별똥별'으로 밤하늘이 맑을 경우 맨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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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들었던 올해 펼쳐질 '마지막 우주쇼'인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전 9시 50분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4일은 '그믐'이기 때문에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에 날씨만 좋다면 자연이 주는 신비로운 광경을 눈에 담을 수 있겠다.


시간당 최대 150개의 별이 쏟아지는 장관을 사랑하는 사람과 보고 싶다면 내일 밤 '집콕 데이트'를 하며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유성우인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쉴 수 있도록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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