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영롱한 다이아몬드 콕 박혀 고급미 폭발하는 '가심비' 신상 목걸이 출시

로이드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신상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걸이를 공개했다.

입력 2020-12-12 14:03:56
Instagram 'lloyd_thegift'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영롱한 반짝임이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이지만 부담스러운 가격 탓에 구매하기는 망설여진다.


그런데 이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걸이를 '초특가'에 만날 기회가 있다.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광채와 구조를 가진 배양 다이아몬드 랩그로운 다이아를 10만 원대에 살 수 있다.


최근 로이드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신상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걸이를 공개했다.



사진=인사이트


오는 14일 자정 마감되는 이 펀딩에서 공개된 제품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넣은 목걸이, 귀걸이로 우아함이 돋보인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천연 다이아몬드 씨앗을 사람이 배양해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광채와 성분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이 덕분에 고품질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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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화이트 골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옐로우 골드, 우아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핑크 골드에 각각 다이아몬드를 담았다.


무난한 스타일이지만 움직일 때마다 화사하게 빛이 나 고급미를 자아낸다. 취향에 따라 색상이나 다이아몬드 크기도 선택할 수 있다.


아래 로이드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기 위해 내놓은 '가심비' 다이아몬드 주얼리 사진이다.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로도, 여친 선물로도 좋을 듯하다.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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